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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개그맨이자 개인 프렌차이즈 사업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며 승승장구하고 있던 유상무가 점점 헤어나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과거 같은 옹달샘의 멤버인 장동민의 막말로 인한 하차에 뒤이어 유상무까지 향후 방송 활동이 불투명해져가고 있는데...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지난 5월 18일 새벽 강남 경찰서는 새벽에 한 여성(이하 B)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게 된다. 신고를 한 B여성과 새벽 2시30분까지 유상무와 술을 마신후 인근 모텔에 함께 투숙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유상무가 B여성과 성관계를 시도했으나 B여성이 거부하고 도망쳐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다.

유상무는 이에 대해 여자친구와 있었던 해프닝으로 해명을 하였고, 수시간 뒤 B여성 또한 고소를 취하함으로서 사건이 진화되는 듯 하였다.

하지만 유상무의 해명과는 달리 B여성은 "유상무와 몇번 만난적은 있지만 여자친구는 아니다" 라고 하였고, 이에 대해 유상무측에서는 

"신고 전화를 한 여성은 여자친구가 맞으며 상대방이 성관계를 거부한 것이 아니다. 경찰 조사를 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

이후 B여성은 고소취하를 번복하여 그대로 사건을 진행하겠다고 밝히게 된다.

따라서 경찰은 유상무 성폭행 사건 관련 수사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며 B씨는 현재 국선변호사 선임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여성과 유상무의 진실공방으로 지리하게 이어질 것 같았던 사건이 급전환을 맞은 것은 진짜 자신이 유상무의 여친이라고 언론에 밝히고 나선 A여성이 나타나서였다.

그녀는 유상무와 나눴던 카톡내용을 공개했는데 내용은 ‘보고 싶다’, ‘자기야’, ‘사랑해’ 등 연인들끼리만 나눌 수 있는 사랑스런 대화가 주를 이뤘다. 여자친구라 밝힌 A여성은 "저와같이 착각하는 여자들이 많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정확히 밝혀지길 바랍니다."라며 유상무에 대한 씁쓸함을 보였다.



유상무가 B여성에게 무고를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일부의 동정론은 이내 자취조차 사라지며 유상무는 데뷔이래 최고의 위기를 맞고 있는 현실이다. 논란이 커지자 유상무가 출연하는 tvN ‘코미디빅리그’ ‘렛츠고 시간탐험대3’ ‘예림이네 만물트럭’ 등 방송활동을 중단했으며 향후 방송 활동은 기약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그가 A여성과 B여성을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알려진 SNS계정은 현재 계정이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이다. 하지만 그의 계정의 비공개로 전환된 것과는 별개로 현재 SNS사이에서는 유상무 사건이 갈수록 파장이 커지며 그의 과거 발언들 역시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 함께 술을 마신 유상무가 안영미에게 자기집으로 가자고 했다는 사실과 당시 그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방송 내용이 다시금 회자되며 그의 인성과 바람끼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성토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좀처럼 회복하기 힘든 타격을 입은 유상무가 앞으로 이미지 회복과 방송 복귀를 위해서는 지난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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